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전당대회 불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나 전 의원이 측근 인사들과 숙고를 거듭한 끝에 25일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여의도 당사에서 전당대회 관련 입장을 발표한다.
나 전 의원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장관급) 시절 기자간담회에서 '헝가리식 저출산 대책' 아이디어를 거론했다가 대통령실 참모가 이를 실명 비판하자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의를 전달했다.
이후 윤 대통령이 나 전 의원을 해임했고, 나 전 의원은 이를 두고 윤 대통령의 '본의'가 아닐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에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직접 반박하고 친윤(친윤석열)계를 중심으로 당내 초선의원 50명이 비판 성명을 내는 등 논란이 커졌고 추후 사과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발목 잃은 중령, 수술 후 첫마디 "부대원 괜찮냐"…국방부는 '추석맞이'
TK는 "왜 광주냐" 했는데, 반도체 품은 전남광주, 실은 토허제에 한숨?
李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다"…연임설 재차 일축
우크라, "北포로 이송 비공개 합의? 한 적 없어"…李대통령 주장 '정면반박'
"모르면 닥쳐라"vs"닥치고 설명"…與내부서도 DMZ사고 대응 '이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