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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철강공단 도로서 SUV 단독 충돌…20대 男 운전자 등 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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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음주는 아냐…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중"

28일 오전 포항시 남구 호동 철강공단 삼거리에서 발생한 SUV차량 단독 충돌사고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습하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28일 오전 포항시 남구 호동 철강공단 삼거리에서 발생한 SUV차량 단독 충돌사고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습하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경북 포항에서 SUV 차량 단독 충돌사고가 발생해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2명이 숨졌다.

28일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3분쯤 포항시 남구 호동 철강공단 삼거리에서 문덕 방면으로 가던 SUV차량이 교통섬과 충돌한 뒤 공장부지 옹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동승객 등 2명이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음주로 인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28일 오전 포항시 남구 호동 철강공단 삼거리에서 발생한 SUV차량 단독 충돌사고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습하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28일 오전 포항시 남구 호동 철강공단 삼거리에서 발생한 SUV차량 단독 충돌사고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습하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28일 오전 포항시 남구 호동 철강공단 삼거리에서 발생한 SUV차량 단독 충돌사고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습하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28일 오전 포항시 남구 호동 철강공단 삼거리에서 발생한 SUV차량 단독 충돌사고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습하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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