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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재향군인회 회장 이·취임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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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익 회장 "대구 군부대 유치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 호소"

장병익(왼쪽) 경북 군위군 재향군인회장이 김진열(가운데) 군수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군위군제공
장병익(왼쪽) 경북 군위군 재향군인회장이 김진열(가운데) 군수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군위군제공

경북 군위군 재향군인회(회장 장병익)는 지난 27일 제64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열었다.

장병익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보 현실을 올바로 인식하고, 국가적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한민국 최고, 최대 안보단체인 재향군인회가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했다.

장 회장은 또 군위군의 자치단체, 군부대, 보훈단체들과 협력해 안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전후 세대에 대한 안보 교육과 8개 읍면 안보 현장 견학 및 초·중·고 학생들의 안보현장 견학에 대한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군위군의 '대구시 군부대 통합이전 유치'는 젊은 군인과 향군의 유입으로 인해 군위군 재향군인회 조직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회원들에게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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