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예술인파견지원사업-예술로' 지역사업 4년 연속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정길)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정길)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2023 예술인파견지원사업-예술로' 지역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정길)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2023 예술인파견지원사업-예술로' 지역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예술인파견지원사업 - 예술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기관(마을)과 참여예술인들이 팀을 이뤄 기업의 이슈를 예술인의 시각에서 해결하는 사업이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4년 연속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지원 규모를 매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사업선정 규모는 총 5억 5천 5백만 원으로 전년보다 8천만 원 증액됐다. 총 14개 기업·기관(마을)과 참여예술인 7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과 예술인은 3월 초 공모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대구지역 기업·기관(마을) 및 예술인이며, 예술인의 경우 예술인 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이어야 한다. 관련 문의 사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예술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