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2년 계약원가심사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일상감사와 원가감사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 각종 공공사업의 원가 분석과 사업타당성 등을 사전 검토해, 예산 절감과 계약 목적물의 품질 향상을 위한 심사제도다.
구미시는 지난해 사전 예방감사로서 822건의 사업검토와 분석심사를 통해 59억원의 예산을 절감했고, 행정 낭비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행정의 신뢰도를 높인 것을 인정받았다.
이번 심사운영 평가결과는 경북도내 시·군부로 나누어 지난해 동안 추진한 일상감사 및 원가심사에 대한 심사건수와 절감률, 우수사례,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3년에도 사전예방적 감사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경제적이고 내실 있는 업무추진으로 재정 건전성 확보와 지역경제 활서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