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창업 패키지 지원 사업에서 '초기 창업 패키지'와 '창업 도약 패키지' 등 2개 사업에 동시 선정돼 4년간 국비 266억 원을 확보했다.
'초기 창업 패키지' 지원 사업은 창업 3년 이내 창업자를 발굴, 창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원을 패키지로 종합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북대는 4년간 약 100억 원을 지원받아 ▷미래 신산업 혁신 창업가 발굴 ▷빠른 시장 진입 지원 ▷내·외부 투자 재원과 투자 협의체 연계 지원 ▷ESG 기반 창업 기업 육성 등에 중점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4년간 166억 원의 국비가 확보된 '창업 도약 패키지' 지원 사업은 창업 3~7년 기업의 데스밸리(창업 초기 스타트업이 겪는 침체 상황) 극복과 규모 확대를 위한 것이다. 경북대는 맞춤형·전문화 프로그램 지원과 창업 지원 협업 네트워크 등에 나설 계획이다.
공성호 경북대 창업지원단장은 "거점 창업 허브로서 경북대가 보유한 역량을 적극 활용해 지역특화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고 기업의 빠른 시장 진입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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