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서 휴대폰 꺼져…춘천 초등생 실종 5일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원 춘천시에 거주하는 이모 양이 서울에 간 이후 실종됐다. 경찰은 공개 수사에 나선 상태다. 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
강원 춘천시에 거주하는 이모 양이 서울에 간 이후 실종됐다. 경찰은 공개 수사에 나선 상태다. 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

강원 춘천시에 살고 있는 한 초등학생의 실종 기간이 길어지자 경찰이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춘천경찰서는 전날인 14일 '춘천시 후평동에 사는 이 모(11) 양을 찾고 있다'는 재난 문자 메시지를 춘천과 서울 송파구 일대 주민들에게 발송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양은 지난 10일 오후 늦게 택시를 타고 춘천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해 서울행 버스를 탔다. 이후 휴대전화 신호가 서울 송파구 잠실역 주변에서 끊어졌다. 또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도 멈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실종아동찾기센터에 이 양의 사진을 공개한 상태다. 이 양은 140㎝ 키에 몸무게 35㎏으로 마른 체격이다. 계란형 얼굴에 흑색의 긴 생머리를 하고 있다. 이 양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확인됐을 때는 하늘색 후드티셔츠와 바지, 흰색 부츠 차림이었다.

경찰은 지난 11일 이 양 가족으로부터 실종 신고를 받았다. 경찰은 이 양이 마지막으로 포착된 잠실 롯데월드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며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청년층 사이에서 우경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에서 황현필 작가와의 대담에서, 황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60대 투자사기 피의자 A씨가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서울 서초구 7층 건물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A씨는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새 국방전략(NDS)에서 한국이 북한을 억제하는 데 주된 책임을 질 능력이 충분하다고 발표하며, 이를 미국의 국익에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