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찬대 의원 "국가·지자체, 농어촌 별정우체국 행정·재정 지원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편적인 우편서비스 제공돼야…인구 감소 지역 별정우체국 지원 법적 근거 마련"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천광역시 연수구갑)은 보편적인 우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별정우체국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별정우체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별정우체국은 농어촌·도서벽지 등 우체국이 없는 지역에 우정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그러나 농어촌지역의 인구 감소로 별정우체국이 사라지면서 농어촌 주민을 위한 별정우체국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개정안을 통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인구 감소 지역에 설치된 별정우체국을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률적 근거를 마련했다.

박 의원은 "농어촌에 산다는 이유로 공공서비스에서 배제되면 안 된다"며 "공공서비스는 시장의 논리보단 공익적 가치가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별정우체국을 지원해 모두에게 보편적인 우편서비스가 제공되길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