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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튀르키예 법인, 경영에 큰 영향 없을 듯…현지 직원에 지진 구호 성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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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라트 한국 본사에 방문한 튀르키예 치과의사단 모습. 사진=오스템임플라트 제공
오스템임플라트 한국 본사에 방문한 튀르키예 치과의사단 모습. 사진=오스템임플라트 제공

오스템임플란트는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를 돕고자 튀르키에 현지 법인에서 튀르키예치과의사협회(Turkish Dental Association)와 함께 구호성금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튀르키예법인은 또 직계 가족 중 이재민이 발생한 법인 소속 현지 직원들이 생활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금을 지급했다. 튀르키예법인장은 현지 치과의사협회의 각 지부를 직접 방문해 치과 고객의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위로를 전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스템임플란트 튀르키예법인은 직접적인 지진 피해 지역과 다소 떨어진 이스탄불에 위치해있어 현재 정상 영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오스템임플라트 관계자는 "튀르키예 전역의 치과를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해오던 만큼, 현지 치과 고객 및 딜러 거래처 중 지진 피해자가 일부 포함돼 있어 금년 상반기 동안 수금에 다소 지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지난해 실적이 좋아 확보된 현금 자산으로도 법인 경영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는 자사 글로벌 치과 학술 심포지엄인 '오스템월드미팅 2023 이스탄불'을 오는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계획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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