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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구룡포 야산 산불 발생…0.1㏊ 태우고 1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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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당국 "산불 발생 원인 조사 중"

27일 오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산림·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7일 오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산림·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포항 구룡포에서 산불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1시간 만에 진화됐다.

2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7분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한 야산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소방당국은 인력 49명과 장비 15대를 동원해 산불 진화에 들어갔다.

불은 임야 0.1㏊를 태우고 1시간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산불 당시 현장에는 1초당 7.5m의 북동풍이 불고, 기온은 13도(℃), 습도는 25%를 나타냈다.

27일 오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산림·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7일 오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산림·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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