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대구 북구 영진전문대학 복현동 캠퍼스에서 목련꽃 봉우리가 개화를 준비하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개나리는 다음 달 13일쯤, 진달래는 19일쯤, 벚꽃은 26일쯤 각각 개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7일 오후 대구 북구 영진전문대학 복현동 캠퍼스에서 목련꽃 봉우리가 개화를 준비하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개나리는 다음 달 13일쯤, 진달래는 19일쯤, 벚꽃은 26일쯤 각각 개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