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경찰서가 대구로택시와 협업해 택시기사가 보이스피싱에 연루되는 사례를 예방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21년 대구경찰청 보이스피싱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피의자의 이동수단은 현금 결제로 동선 추적 회피가 용이한 택시가 68.9%로 가장 많았다.
이에 달서서 경무계는 지난 24일 대구로택시와 협업해 택시 기사용 어플 공지사항에 보이스피싱 예방·신고 독려 홍보물을 게재했다. 홍보물에는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의심되는 승객의 특징과 신고 보상금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상배 달서서장은 "앞으로도 지역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대구로택시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다방면으로 정책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대구로택시는 공공배달앱 대구로 운영사 인성데이타가 지난해 12월 출시한 공공택시앱이다. 출시 2개월 만에 가입택시 8천대, 일 평균 이용자 수 1만명을 기록하며 연일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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