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지방변호사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복구 성금 기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강윤구)에서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복구 및 긴급구호를 위해 3일 1천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를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강윤구 대구지방변호사회장은 "지진으로 인해 심각하게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성금을 기탁한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