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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락은 인스타그램에 지난 2월 5일 박재범의 드라이브 첫 회에 출연한 이영지가 랩을 구사하는 모습이 담긴 틱톡 영상을 첨부, 놀라워하는 뉘앙스로 "Ready Set Go, Lets get it"이라고 적었다.
이 게시물에는 또다른 미국 힙합계 거장 프로듀서인 벅와일드(Buckwild)가 댓글을 달아 "Flow tight whats the lyrics tho"라면서 이영지의 랩을 호평했다.
 
                     
                    또 유명 힙합 프로듀서이자 디제이인 디제이 스피나(Dj Spinna)가 공감 표시를 누르는 등 글이 올라오고 11시간 동안 약 900명이 댓글을 달고 7천여개 공감이 표시됐다.
한 네티즌은 "요즘 남자 래퍼들보다 더 좋다"는 취지의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영지는 엠넷 '고등래퍼3'와 '쇼 미 더 머니 11' 우승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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