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 파천면 송강리 야산에서 6일 산불이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7분쯤 주민의 신고를 받고 119산불특수대응단과 부남전담대, 청송군 산불진화대, 청송군 공무원, 경찰 등 102명과 헬기 5대, 장비 18대 등이 긴급 투입돼 진화에 나서고 있다.
불은 현재 산 정상까지 연소가 확대되고 인근 산 3부 능선까지 확대되는 상황이며 오전 11시 20분 현재 진화율은 50% 정도다.
불이 나자 청송군은 진보면 이촌리 바치골 주민에게 주민대피명령을 발령하고 이 지역 입산을 통제했다.
소방당국은 밭두렁 소각 중 산으로 연소가 확대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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