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감신) 대구보훈병원(병원장 이상흔)은 7일 개원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념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 유관기관 및 유공자 단체장을 비롯해 공단 이사장 및 전임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구보훈병원의 30년간 발자취를 살피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념행사를 통해 대구보훈병원은 '섬김과 치유의 30년, 손잡고 함께할 30년'이라는 슬로건을 선포해 화합과 미래 발전을 위해 도약하기로 다짐했다.
이상흔 병원장은 "행복한 섬김으로 보훈 가족과 지역 주민이 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달서구에 있는 대구보훈병원은 국가유공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하는 공공의료기관이다.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보훈 가족 및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1993년 2월 16개 진료과, 300병상으로 출발했으며 성장과 발전을 통해 현재 20개 진료과와 450병상 규모로 확장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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