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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보험회사 직원 60여명 대구 방문…"대구는 미래와 전통이 공존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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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정길, 이하
대구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정길, 이하 '문예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4~5일 도네시아 도키오마린(Tokio Marine Insurance) 보험회사 우수사원들을 올해 첫 공식 해외 기업 포상 단체 관광객으로 맞이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정길, 이하 '문예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4~5일 도네시아 도키오마린(Tokio Marine Insurance) 보험회사 우수사원들을 올해 첫 공식 해외 기업 포상 단체 관광객으로 맞이했다.

도키오마린은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다국적 보험 지주회사로 전 세계 38개국에 지점을 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보험회사이다. 인도네시아 지사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60여명의 직원들이 포상관광으로 대구로 왔다.

이번 일정은 1박 2일간 진행됐으며 대구의 주요 랜드마크 및 명소인 83타워, 서문 야시장 등을 방문했다.

투어에 참여한 도키오마린 임직원은 "대구는 깨끗한 미래 도시 이미지와 전통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다"고 전했다.

대구광역시와 문예진흥원 관광본부는 이번 인도네시아 기업포상 단체관광객 유치를 시작으로 중화권, 일본 등의 해외 현지 여행사와 관계자를 초청, 팸투어(사전답사여행)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학생교류단체 등 다국적, 다목적의 단체 관광객 유치와 문화·예술 산업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 중이다.

오미희 대구시 관광과장은 "특수목적관광은 일반 외국인 단체 관광 상품과는 달리 체류기간이 길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높은 시장이다"며 "국적별 맞춤형 콘텐츠 기획 및 유치 지원을 통해 특수목적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5월에는 인도네시아 자동차 산업 기업의 인센티브 단체관광객 약 600여명이 대구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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