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영양군이 지난 2021년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하는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되면서 지난해부터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투자계획 평가 후 연간 1조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차등 배분 됨에 따라 철저한 투자계획 수립을 통해 많은 금액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구성된 '영양군 지방소멸대응 추진단'과 용역수행기관이 참석했다. 오도창 영양군수 주재로 진행된 회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방소멸대응 정책 발굴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 교류가 있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와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군의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군민 정책 제안 공모 등을 통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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