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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전망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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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부산 신선대부두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다. 이달 10일까지 우리나라 수출이 1년 전보다 10% 넘게 줄며
13일 부산 신선대부두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다. 이달 10일까지 우리나라 수출이 1년 전보다 10% 넘게 줄며 '마이너스'를 이어갔다. 관세청이 13일 발표한 3월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157억9천1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2% 줄어들었다. 무역수지는 49억9천5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각각 유지했다고 13일 밝혔다.

피치는 국내총생산(GDP) 기준 올해 한국 경제가 1.2%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피치는 "북한과 관련된 지정학적 위험성과 부진한 거버넌스 지표,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도전 요인들이 있지만, 대외 건전성과 거시 경제 성과가 견고하고 수출 부문이 역동적인 점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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