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1TV '세계테마기행'이 15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서호주(Western Australia)에 오면 꼭 방문하는 남붕국립공원은 이미 영화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고 넓은 해안 사막과 석회암 기둥의 독특한 풍광을 자랑한다. 피너클스사막에서 수천 개의 석회암 기둥인 피너클을 보며 서호주의 다채로운 신비함에 빠져든다.
다음날, 페리를 타고 큰 쥐의 둥지라는 뜻을 가진 로트네스트섬으로 향한다. 그 이름의 주인공인 호주 특산종 쿼카를 벤치 밑에서 만난다.
이어 짜릿한 순간을 느낄 수 있는 스카이다이브 체험으로 서호주를 내려다본다. 자유 낙하 후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고 간 곳은 버셀턴이다. 무려 1천 841m의 버셀턴 제티(부두) 위에 제티트레인(Jetty Train)이 있는 곳으로 부두 위를 달리는 열차는 마치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듯하다. 열차에서 내려 바닷속을 볼 수 있는 수중전망대로 내려가면 산호초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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