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은 올해 상반기부터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을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 가정을 의료팀이 직접 방문헤 무료로 진료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았다.
고령군은 지난 14일 개진면 옥산리를 시작으로 올해 총 7차례의 무료진료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대상 마을은 의료접근도가 떨어지는 마을주치의 사업 대상인 7곳이다.
개진면 옥산리에서는 김천의료원 진료팀 11명과 검진차량 1대, 각종 의료장비(X-선 촬영기, 골밀도 측정기 등)를 동원해 모두 65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초음파, X-선 촬영, 심전도, 이화학적 검사 등을 실시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김곤수 고령군보건소 소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통해 의료서비스가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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