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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침대는 끝, 코웨이 경도 조절 가능한 '스마트 매트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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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의 스마트 매트릭스
코웨이의 스마트 매트릭스

코웨이가 사용자의 체형, 컨디션에 따라 매트리스 경도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매트리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 매트리스'는 기존 매트리스의 스프링을 대신해 공기 주입 방식의 슬립셀과 이를 조절하는 스마트 컨트롤러를 탑재해 매트리스의 푹신함을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특히 이 제품은 매트리스를 좌우로 분할해 경도 타입을 각각 조절할 수 있다"라며 "부부가 함께 침대를 고를 때도 체형이나 취향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매트리스의 핵심 소재로는 슬립셀이 쓰인다. 코웨이는 슬립셀의 공기 밀도를 조절해 푹신한 쿠션감의 소프트한 타입으로, 탄탄한 지지력을 만들어 하드한 타입으로 언제든 원하는 대로 변경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마트 매트리스만의 독자적인 시스템인 스마트 컨트롤 시스템이 매트리스 내부의 80여개 단위 슬립셀을 각각 제어해 좌/우, 신체 부위별 최적화된 맞춤형 경도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머리와 허리 다리 등 각 신체 부위에 위치한 스트레칭셀을 통해 부위별 높이를 원하는 만큼 조절하고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다. 스트레칭셀은 최대 다리 부위의 경우 최대 31.5cm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허리와 목은 각각 24.5cm, 12cm까지 조절 가능하다.

코웨이 관계자는 "스마트 매트리스의 슬립셀은 기존 매트리스 시장에서 주를 이루던 스프링 매트리스, 메모리폼 매트리스의 사용성을 뛰어넘는 혁신 기술이다"라며 "코웨이는 슬립셀 기술을 기반으로 매트리스의 미래를 한발 앞서 제시하며 슬립테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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