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준공된 지 6년된 서울 한 아파트, 발코니 기둥 금 가…시, 정밀안전진단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의 한 아파트 외벽에 금이 간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서울의 한 아파트 외벽에 금이 간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2017년 준공한 서울 중구 만리동2가의 1천300여세대 규모의 아파트 발코니 하부 필로티 벽에 금이 가는 일이 발생해 당국이 현장점검에 나섰다.

21일 서울시와 건설사 측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중구 A아파트 발코니 하부 필로티 벽에 금이 가는 일이 발생해 시와 건설사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1차 조사 결과 파손이 된 부분은 아파트 발코니 쪽 기둥으로 설계도면상 하중을 받지 않는 비내력벽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 측은 "어젯밤 전문가들과 현장에 나가 점검한 결과 구조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고 주민들도 이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건설사는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건물 하중을 분산시키는 '잭서포트'를 긴급하게 설치하는 한편, 정밀안전진단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어제 입주민 한두 분이 불안을 호소하며 대피하는 일이 있었다"면서 "오늘은 그런 것 없이 조용했다. 안전진단을 마치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