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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감사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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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시민감사관 위촉장 수여 및 청렴서약식' 가져
29일, 청렴 의식 전파하는 선도자로서의 결의 다짐

안동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감사시스템 구축을 위해 청렴감사관을 위촉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감사시스템 구축을 위해 청렴감사관을 위촉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29일 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과 청렴시민감사관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안동시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장 수여 및 청렴서약식'을 가졌다.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감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안동시 청렴시민감사관 운영규정'을 전면 정비하고 이날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을 위촉한 것이다.

청렴시민감사관의 임기는 2년으로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지역 동향에 밝고 신망이 두터운 주민 24명으로 구성했다.

앞으로 생활 현장의 위법·부당한 사항 및 각종 불편 사항 등을 시에 제보하고, 시정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 청렴시민감사관 전원은 청렴한 시민사회 구현을 위해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청렴 다짐 서약서'에 서명하고 청렴 구호를 외쳤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청렴시민감사관들이 시정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투명한 시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청렴시민감사관이 개진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불합리한 제도가 있다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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