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 평은면 산불 '강한 바람타고' 봉화인근지역으로 확산 우려(2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후 4시 산림청 1단계 발령

영주 평은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인근으로 확산되고 있다. 마경대 기자
영주 평은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인근으로 확산되고 있다. 마경대 기자

3일 오후 2시 15분 경북 영주시 평은면 오운리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바람을 타고 봉화군 인근지역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소방 당국이 이날 오후 2시 43분쯤 대응1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산림청도 오후 4시쯤 산불 1단계를 발령했다.

산불이 인근 사찰과 우사방향으로 확대되면서 주민대피령도 발령됐다. 현재 사찰 인근 주민 15명과 양지마을 주민 10명 등 총 25명이 안전지대로 대피 중이다. 또 영주와 봉화를 연결하는 예고개 도로 양방향 교통도 통제됐다.

영주 평은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인근으로 확산되고 있다. 마경대 기자
영주 평은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인근으로 확산되고 있다. 마경대 기자

산불진화 작업에는 헬기 13대와 119산불특수대응단, 공무원 등 인력 365명, 소방장비 52대 등이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산 정상부근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헬기 진화가 가능한 일몰 전까지 진화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30%대로 떨어지며 역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긍정 평가는 38.9%, 부정 평가는 5...
포스코홀딩스의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생산법인 포스코아르헨티나는 미주개발은행그룹(IDB 그룹)으로부터 7억달러 규모의 운영자금 차입한도를 확보하...
29일 오전 경기도 의왕역에서 코레일 소속 직원 A씨가 열차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