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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체험! 경북가족여행’ 통해 경북 매력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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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관광객 대상 프로그램…연간 2천명 경북 방문

지난해 영양에서 열린
지난해 영양에서 열린 '체험! 경북가족여행'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 경북가족여행'을 운영한다.

'체험! 경북가족여행'은 2004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하는 경북문화관광공사의 대표 사업이다. 공사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참가자의 여행비용 최대 50%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매년 연인원 2천여명이 경북을 방문해 관광지를 둘러보고 농촌체험을 하는 등 경북을 이해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얻어가는 인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첫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1박 2일간 청송에서 열린다. 참가자는 주왕산과 객주문학관 등 대표적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공사는 청송에서만 맛볼 수 있는 지역 별미로 짜인 식단을 통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수도권에 사는 2인 이상 5인 미만의 가족 단위 관광객이 대상이다. 행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시·군별 3회 내외 진행된다. 올해는 새롭게 추가된 구미‧성주‧영천을 포함해 고령‧문경‧영양‧영주‧울릉‧청송‧칠곡 등 도내 10개 시·군이 대상이다. 참가 신청은 지역별 지정된 여행사를 통해 하면 괸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각 시·군과 협력해 지역을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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