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명수)는 '강원석 시인과 함께하는 봄맞이 시(詩 )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정기 후원을 실천하는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강원석 시인을 비롯한 후원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강 시인의 강연과 사인회로 진행됐으며, 강 시인은 강연에서 시 낭송을 통해 봄 햇살처럼 따스한 마음을 가진 후원자들을 응원하고, 자신의 나눔 스토리를 통해 나눔의 위대한 힘을 전했다.
강 시인은 국회와 청와대, 행정안정부 등에서 20여 년간 근무한 공직자 출신 시인으로 지난 2022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나눔 에너지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강 시인은 2019년 대표 시 '너에게 꽃이다'를 적십자 봉사원들을 위해 헌시한 것을 시작으로 적십자와 인연을 맺고, 여섯 번째 시집 '그대의 향기가 바람에 날릴 때', 일곱 번째 시집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 인세를 적십자사에 기부했다. 또한 2021년에는 적십자사의 '누구나 캠페인' 캠페인 송 작사 및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친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