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2003년 4월 12일 마이클 조던 등번호 영구결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미국 프로농구(NBA) 구단 마이애미가 불세출의 농구 스타 마이클 조던의 등번호 23번에 대해 영구 결번을 결정했다. 조던은 이미 1994년 친정팀이라 할 시카고 불스에서 23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받은 바 있다. "신이 조던으로 가장하고 나타났다"라는 말을 들을 만큼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은 은퇴와 복귀, 그리고 정상 재탈환이라는 극적인 위업으로 NBA와 스포츠용품업체 나이키를 전 세계적인 아이콘으로 만들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