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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주도하는 축제의 장, '대구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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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개막식 시작으로 11월까지 상시 운영

대구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대구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이 주도하는 문화·축제의 장인 '대구 청소년어울림마당'이 오는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연중 상시 운영된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상시 공간이다. 청소년 기획단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 및 홍보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올해 어울림마당은 오는 15일 오후 3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성년의 날 기념식 및 청소년 문화축제(5월) ▷대구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 연계 행사(7월) ▷세계 청소년의 날 연계 행사(8월) ▷행복페스티벌(10월) ▷폐막식(11월) 등 연중 18회를 운영한다.

개막식 주제는 '팔레트(PALETTE):너의 색으로'로 청소년 누구나 어울림마당에서 자신의 색을 자유롭게 나타낼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개막식은 대구대 치어리딩 동아리 '비호'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청소년 동아리의 보컬, 댄스, 난타, 줄넘기 공연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 인생네컷 포토부스, 헤나&타투 스티커 체험, 드론 체험, 썬 캐쳐 만들기, 스탬프랠리 기념품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조경선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통해 여가를 즐기고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건전한 청소년 문화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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