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2005년 4월 25일 만화가 고우영 화백 별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한국 성인 만화의 큰 별 고우영 화백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7세. 만주에서 태어나 광복 후 평양에서 살다 가족을 따라 월남한 그는 '추동성'이란 필명으로 아동 만화를 창작했는데 1972년 일간스포츠에 성인 만화 '임꺽정'을 연재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면서 한국 성인 만화의 새 장을 열었다. 이후 '삼국지' '일지매' '수호지' 등을 잇따라 히트시키며 1970, 80년대의 암울한 시기를 유머러스한 필체로 위로해 준 고 화백은 대한민국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