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남정훈(31)이 제6회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국제콩쿠르(6th Krzysztof Penderecki International Competition for Young Composers)에서 우승했다.
최근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열린 이 콩쿠르에서 '7악기를 위한 에렌델(Earendel)'로 최우수 작곡상(Main Prize)을 받았다. 지난 16일 제35회 크라쿠프 국제 작곡가 페스티벌 개막 콘서트(35th Krakow International Festival of Composers)에서 그의 곡이 초연됐다.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콩쿠르는 폴란드가 낳은 현대 클래식 음악의 거장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를 기리고자 매년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개최된다.
작곡가 남정훈은 계명대학교에서 학사, 독일 뮌헨국립음악대학교에서 석사 및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계명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그는 핀란드 장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국제 콩쿠르 작곡 부문 3위(2015), 루마니아 죄르지 에네쿠스 국제 콩쿠르 실내악 작곡 부문 우승(2018), 독일 바이마르 국제 작곡 콩쿠르 오케스트라 부문에서 1위 없는 2위(2020) 등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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