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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름많음'…내일 오전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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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14~20도 분포

23일 대구 남구 앞산 일대에 초여름 시작을 알리는 이팝나무가 만개해 있다. 이팝나무는 보통 5월 초 만개하지만, 올해는 따뜻한 날씨로 인해 시기가 빨라졌다. 연합뉴스
23일 대구 남구 앞산 일대에 초여름 시작을 알리는 이팝나무가 만개해 있다. 이팝나무는 보통 5월 초 만개하지만, 올해는 따뜻한 날씨로 인해 시기가 빨라졌다. 연합뉴스

24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고, 25일 오전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정오 기준 기온은 대구 12.2℃, 구미 15.8도, 안동 15.5도, 포항 14.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4~20도의 분포를 보일 예정이다.

25일 오전에는 비 소식이 예보됐다. 대구와 경북남부에서 시작된 비는 오후에 경북북부, 울릉도, 독도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비는 밤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 5mm 미만이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도 평년보다 4~8도가량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 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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