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남도, 전국 첫 '유기동물 공감 동물병원' 운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기동물 공감 동물병원 현판. 제공 경남도
유기동물 공감 동물병원 현판. 제공 경남도

경남도는 경남수의사회와 함께 전국에서 처음으로 '유기동물 공감(共感) 동물병원'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경남도와 경남수의사회는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증가하는 반면, 유기동물 발생 증가와 들개 안전 문제 등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는 데 문제점을 인식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에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입양된 반려동물 진료비 일부를 재능 기부하는 동물병원을 '유기동물 공감 동물병원'으로 지정하고 이를 표시하는 현판을 부착한다.

해당 사업은 경남도 내에서 반려동물 가정이 가장 많은 창원 지역에서 시범 운영되며, 창원시 소재 57개 동물병원이 참여한다.

시범사업이 시행되는 5월 1일부터 창원시 직영 3개 보호시설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가정(경남도민에 한함)에서는 지정된 동물병원 중 한 곳에서 입양일로부터 1년 내에 진료비 50% 정도(1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양받은 동물보호소에서 입양 시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경남도는 반려동물 가정 의료복지를 위해 지정 동물병원을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