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구 달서구 월광수변공원 도원지에서 열린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 퇴치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루어낚시를 통해 배스와 블루길을 잡고 있다. 달서구는 매년 배스와 블루길 등의 산란기 이전인 5월 초 도원지에서 퇴치 행사를 하고 있다. 도원지는 평소 낚시 금지구역으로 이번 행사에만 특별히 낚시가 허용된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일 대구 달서구 월광수변공원 도원지에서 열린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 퇴치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루어낚시를 통해 잡은 배스를 수거함에 넣고 있다. 달서구는 매년 배스와 블루길 등의 산란기 이전인 5월 초 도원지에서 퇴치 행사를 하고 있다. 도원지는 평소 낚시 금지구역으로 이번 행사에만 특별히 낚시가 허용된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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