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대구 달서구 월광수변공원 도원지에서 열린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 퇴치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루어낚시를 통해 배스와 블루길을 잡고 있다. 달서구는 매년 배스와 블루길 등의 산란기 이전인 5월 초 도원지에서 퇴치 행사를 하고 있다. 도원지는 평소 낚시 금지구역으로 이번 행사에만 특별히 낚시가 허용된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일 대구 달서구 월광수변공원 도원지에서 열린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 퇴치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루어낚시를 통해 잡은 배스를 수거함에 넣고 있다. 달서구는 매년 배스와 블루길 등의 산란기 이전인 5월 초 도원지에서 퇴치 행사를 하고 있다. 도원지는 평소 낚시 금지구역으로 이번 행사에만 특별히 낚시가 허용된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