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이 대구경북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도 역량 있는 스타트업을 찾아 성장을 지원한다.
예탁원은 최근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K-Camp 대구' 4기에 참여할 9개 기업을 선정해 출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참여 기업은 ㈜티씨엠에스, ㈜뷰전, ㈜아트라미, ㈜짐보로보틱스, ㈜재미있는연구소, 포체인스㈜, ㈜시그널케어, ㈜왓센, ㈜마이네일이다.
프로그램의 운영은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와이앤아처(주)가 담당하며, 이번 달부터 6개월간 선정 기업에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 ▷비즈니스 모델 강화 ▷크라우드펀딩 컨설팅 ▷투자유치 ▷스케일업을 위한 특강·워크숍,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게 된다.
4기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9개 기업 중 내년 초 'K-Camp 전국대회'에 출전할 2개 우수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국대회에는 부산, 대구, 대전, 광주, 강원, 제주에서 선발된 우수 기업이 참여해 IR(기업설명) 발표를 선보인다. 대상 기업에게는 상금 5천만원이 주어진다.
예탁원 대구지원 관계자는 "대구경북 중소·벤처·스타트업이 지속 성장하도록 성장 지원을 확대, 지속해 좋은 창업·성장 생태계를 만드는 데 기여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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