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시교육청과 산하기관 및 관내 전 학교가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한반도의 안보위협이 고조됨에 따라 2017년 이후 처음으로 관내 전 학교가 민방공 대피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오후 2시에 학교 및 기관 안내 방송에 따라 전 학생 및 교직원의 지정된 대피장소 대피 및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훈련 전 학생들이 내 주변 가까운 곳에 있는 지하대피소를 찾을 수 있도록 ▷안전디딤돌 애플리케이션과 ▷국민재난안전포털 누리집의 '민방위대피소' 메뉴에서 지하대피소 찾는 방법을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안내함으로써 훈련이 보다 내실 있게 진행되도록 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학생 및 교직원들이 위기대처능력을 제고함으로써 비상 상황에서 스스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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