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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생크림폭탄단팥빵' 1분에 6개씩 판매, 디저트 경쟁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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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베이커리브랜드 몽블랑제의
홈플러스 베이커리브랜드 몽블랑제의 '생크림폭탄단팥빵'. 지난 11일 판매를 시작한 이후 7일 만에 누적 판매량 3만개를 돌파하며 완판 행진을 기록중이다. 홈플러스 제공

최근 편의점 등 유통업계에서는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단독 기획 상품' 개발에 너도나도 나서고 있는 가운데 홈플러스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식품부터 생필품까지 품목이 전방위로 확대되고 PB 제품 매출이 급등하면서 카테고리별 매출 1위 제품까지 위협하는 와중 가격과 품질을 앞세운 자체 단독 상품으로 홈플러스도 승부에 나섰다.

홈플러스 베이커리 브랜드 몽블라제에서 내놓은 '생크림폭탄단팥빵'은 '제2의 이춘삼라면'으로 불리며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생크림폭탄단팥빵'은 지난 11일 판매를 시작한 이후 7일 만에 누적 판매량 3만개를 돌파하며 완판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1분마다 6개씩 팔린 셈이다. 일부 점포에서는 개점시간부터 빵이 나오는 시간까지 줄을 서는 '오픈런' 현상까지 생겼다.

'생크림폭탄단팥빵'은 전체 중량을 경쟁사 대비 약 2배, 팥 중량을 약 3배 늘린 반면 2천8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말 홈플러스가 단독 출시한 '이춘삼라면'도 가성비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이것이 리얼 춘장 39.6%'라는 의미가 담긴 상품으로, 개당 500원이라는 가격 경쟁력으로 고객 호응을 이끌어 출시 후 약 4개월간 약 500만 개가 팔려나갔다.

이처럼 고물가 추세에 대응해 '위풍당당 프로젝트'를 전개해온 홈플러스는 물가 부담을 낮추고 맛을 극대화한 상품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강경수 홈플러스 베이커리상품본부장은 "가성비와 품질을 모두 갖춘 차별화 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소비자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상품을 선보여 유통 트렌드를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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