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구 중구 계산오거리에서 반월당네거리 방면 달구벌대로에서 '이슬람사원 건축 반대' 집회가 열린 가운데 대구대현동국민주권침해범국민대책위원회 등 2천여명의 참가자들이 이슬람사원 건축 반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편 이날 집회로 인근 달구벌대로 2개 차선이 가로막히면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해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0일 오후 대구 중구 계산오거리에서 반월당네거리 방면 달구벌대로에서 '이슬람사원 건축 반대' 집회가 열린 가운데 대구대현동국민주권침해범국민대책위원회 등 2천여명의 참가자들이 이슬람사원 건축 반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편 이날 집회로 인근 달구벌대로 2개 차선이 가로막히면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해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 '기본소득' 때렸던 이혜훈, 첫 출근길서 "전략적 사고 필요"
'이혜훈 장관' 발탁에 야권 경계심 고조
'갑질·특혜 의혹'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직 사퇴
李대통령, 여객기 참사에 "깊은 사죄"…유족 "진상 규명부터"
"KTX 입석 커플이 특실에게 자리 바꾸자"…"거절하니 '싸가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