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먹으면 못할 것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막상 마음만 먹고 이를 실천으로 옮기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여행이 딱 그렇다. 예산을 마련하고, 여행 장소를 정하고, 동행할 사람을 구해야 한다. 볼거리와 먹을 것들, 잘 곳을 생각하다 보면 벌써 머리가 지끈지끈하다. 그래서 저자는 "일단 떠나라"고 말하며 '가슴 뛰는 대로 가면 돼. 일단 떠나라'를 펴냈다.
저자는 뚜벅이로 전 세계를 여행한 경험을 이 책에 담았다. 책은 총 6개 파트로 ▷북아프리카 ▷남동유럽 ▷이베리아반도 ▷지중해 ▷모로코 ▷동남아 등으로 나눴다. 그가 직접 걸었던 발자취를 그대로 볼 수 있다. 이 때 직접 촬영한 사진들이 컬러로 있어 그 현장감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여행에 망설이는 사람들이여… 일단 떠나자. "No plan is good plan." 357쪽,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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