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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도 KT 매장 생겼어요'…읍·면 지역 라이트 숍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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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 지역 통신서비스 접근성 향상 도모…인테리어, 인건비 지원

KT 라이트 숍 상담원이 고객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KT대구경북광역본부 제공.
KT 라이트 숍 상담원이 고객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KT대구경북광역본부 제공.

KT대구경북광역본부가 읍·면 지역과 신흥주거단지를 중심으로 고객 접근과 편의 개선을 위한 '라이트 숍'(Light shop)을 열고 유무선 통신 대면서비스 확장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라이트 숍은 비교적 적은 인구의 읍·면 지역과 중소 규모 도시의 신흥주거단지에 KT플라자나 대리점 개설이 쉽지 않다는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기존 대리점과 동일하게 인터넷, IPTV, 모바일 등 KT 유무선 상품 가입과 기본 서비스 업무가 가능하다.

라이트 숍은 KT에서 간판, 가구, 집기 등의 인테리어 비용 일체와 인건비, 매장 판촉비 등을 지원한다. 1년간의 운영 지원이 끝나면 기간을 연장하거나 정식 매장으로의 전환도 가능하다.

현재 달성군 옥포면 교항리 등 대구·경북 지역에는 4개 라이트 숍이 운영 중이다. 다음 달 1일 개점하는 경주 현곡면 라이트 숍은 6일까지 매장 방문고객에게 유무선 통신 컨설팅과 함께 소정의 증정품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안창용 KT 대구경북고객본부장(전무)은 "라이트 숍 개점으로 대리점과의 상생 협력 강화는 물론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양질의 통신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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