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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킥복싱대회와 4개국 국가대항전 김천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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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28일까지,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서

'2023 해피투게더 김천 전국킥복싱대회'와 4개국 국가대항전이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경북킥복싱협회 제공

'2023 해피투게더 김천 전국킥복싱대회'와 4개국 국가대항전이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경북킥복싱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에서 일반부까지 400여 명의 아마추어 선수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비롯한 4개국(대한민국, 우즈베키스탄, 싱가포르, 일본)의 프로 선수들이 자국을 대표해서 승부를 겨룬다.

대회경기는 타격 포인트를 가격해 점수를 얻는 매트 스포츠 부분과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정식규정으로 진행하는 링 스포츠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특히 27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대회 개막전에는 한국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싱가포르, 일본의 대표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국가 대항전 프로경기가 예정돼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에서 오랜만에 개최되는 스포츠 투기종목인 킥복싱대회에서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3 해피투게더 김천 전국킥복싱대회'와 4개국 국가대항전이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2019년 대회 모습. 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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