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BPA, 부산항 신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임대 운영사 선정 공고…60일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업대상지. 제공 BPA
사업대상지. 제공 BPA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신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임대 운영사를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선정하기 위해 26일부터 60일 간 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 시설은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 배후단지 1단계 일원에 BPA가 건립할 부지 7만1700㎡(건축면적 포함), 건물 연면적 3만1614㎡ 규모의 물류센터이다. 선정된 운영사의 임대 기간은 영업개시일부터 최장 15년이다.

이 물류센터는 인천항과 함께 국내 최초로 항만 배후단지에 도입되는 스마트 물류 시설이다. 로봇,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AI(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화물 보관 및 입출고를 자동화하고, 중소형 수출입 화주와 물류기업 등 물류 인프라 이용에서 소외된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물류 기능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정부가 부산항 물류 스마트화 및 중소 화주·물류 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물류센터 건립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 809억 원 중 30%를 국고로 보조하고 있다.

BPA는 7월 24일까지 사업 참여 신청 접수 후 1주일 이내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 업체들이 제출한 사업 계획서는 ▷사업능력(15점) ▷사업계획 타당성(35점) ▷화물유치 및 고용창출계획(15점) ▷시설관리 및 안전사고 대응능력(15점) ▷제시 임대료(20점)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70점 이상을 받은 업체 중 최고 점수를 받은 1개 업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 또 국토교통부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실적이 있는 업체에는 가점(+2점)을 추가로 부여할 계획이다.

운영사 선정 공고문과 선정 안내서 등 세부사항은 BPA 홈페이지 입찰정보와 온비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