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한국 농구대표팀이 오는 8월 올림픽 사전예선과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강화훈련 대상자 16명을 선발했다. 김선형, 오세근(이상 SK), 문성곤(kt), 허훈(상무), 라건아(KCC) 등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합류했다.
26일 대한농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은 이들 외에 여준석(곤자가대)과 미국프로농구(NBA) 하부리그인 G리그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에서 뛴 이현중도 예비엔트리에 포함시켰다.
대표팀은 내달 21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에 들어간다.
이번 강화훈련 및 7월 일본과의 평가전을 통해 올림픽 사전예선과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최종 12명이 확정된다.
2023 FIBA 올림픽 사전예선은 8월 12∼20일 열릴 예정이다. 장소는 미정이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개최된다.
훈련대상자에 포함된 이정현(데이원)은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열리는 제31회 청두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유니버시아드)가 종료된 뒤 대표팀에 합류한다.
◇ 2023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강화훈련 16인 선수 명단
김선형 오세근(이상 SK) 허훈 송교창(이상 상무) 이정현 전성현(이상 데이원) 이우석(현대모비스) 박지훈(인삼공사) 문성곤 하윤기(이상 kt) 라건아 이승현(KCC) 김종규(DB) 양재민(우츠노미야 브렉스) 이대헌(한국가스공사) 문정현(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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