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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펜션 수영장서 30대 남성 ‘심정지’…사고 경위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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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매일신문 DB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매일신문 DB

경북 경주의 펜션에서 3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9시 57분쯤 경주시 양남면의 한 펜션 수영장에서 30대 남성이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이 이 남성을 응급처치 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초 발견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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