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경북 소비자 물가가 3%대 상승을 기록했지만 상승 폭은 감소세를 이어갔다.
2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대구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3.23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올랐다. 상승 폭(전년 동기 대비)은 올해 1월 5.3%, 2월 4.8%, 3월 4.3%, 3월 3.8%로 계속해서 줄고 있다.
항목별 대구 소비자 물가는 의류·신발(8.1%), 주택·수도·전기·연료(6.5%), 음식·숙박(6.6%), 가정용품·가사서비스(6.1%) 등이 올랐고 교통(-8.5%)은 내렸다.
지난달 경북 소비자 물가 지수는 112.02로 전년 동기 대비 3.1% 올랐다. 상승 폭은 올해 1월 5.3%, 2월 5.0%, 3월 4.1%, 4월 3.5%로 감소세다.
항목별 경북 소비자 물가는 주택·수도·전기·연료(7.2%), 음식·숙박(7.0%), 가정용품·가사 서비스(5.9%) 등이 올랐고 교통(-9.5%)은 내렸다.
동북지방통계청 관계자는 "대구의 상품·서비스 물가는 각각 2.8, 3.6% 올랐고, 경북의 상품·서비스 물가는 2.2, 4.0% 상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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