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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e요양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 평가에서 4회 연속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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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e요양병원 전경. 매일신문DB
포항e요양병원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포항의 최초 요양병원인 포항e요양병원(이사장 장윤정)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 평가에서 4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1등급을 획득하려면 전체 요양병원 1천354개의 평가 순위 가운데 17.4%(234개 기관) 이내에 포함돼야 한다.

특히 포항e요양병원은 종합 점수 91.6점(1등급 87점 이상)을 받아 전체 순위에서도 상당히 높은 등수를 차지했다.

세부적으로 구조영역 4개 항목과 진료영역 11개 항목, 모니터링 부문 4개 항목 등 모두 19개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다. 여기에 진료영역 가운데 환자 욕창 부문에서는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 장기요양환자들의 관리에 있어 특히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병원은 환자들에게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울 경희대학교 병원과 의료협력관계를 맺은데 이어 지역 최초로 특성화된 신장투석시스템도 운영에 들어갔다.

장윤정 병원 이사장은 "입원실 도배, 개인 사물함 교체, 실내외 환경정비 등 올해 20주년을 새로운 변화의 기점으로 보고 병원을 재정비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의 좋은 평가를 계기로 더 성장하는 병원이 되도록 의료서비스 개선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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