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의 고리' 필리핀 마욘 화산 폭발 경보 3단계로 상향 "수일 내 분출 가능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필리핀 마욘 화산 위치. 구글맵
필리핀 마욘 화산 위치. 구글맵
일명
일명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 연합뉴스

지진과 화산이 잦은 '불의 고리(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한 필리핀의 대표적 활화산인 '마욘 화산'의 분출 가능성이 커졌다.

며칠 내로 폭발할 수 있다.

이에 현지 당국은 경보 단계를 상향,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8일 외신들에 따르면 필리핀 화산지진연구소(PhiVolcs)는 마욘 화산 폭발 경보를 3단계로 올렸다. 연구소 측은 "마그마성 분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르면 수일 내로 폭발, 용암이 분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사흘 전인 5일 2단계 경보를 내린 데 이은 조치다.

마욘 화산 분화구 반경 6km 내 거주 주민들에 대해 대피하라는 내용이 골자로, 화산 용암 분출을 비롯해 낙석·가스 배출·지진 발생 등을 우려한 것이다. 또 분화구 주변 비행을 금지했다.

필리핀 남동부 알바이 주에 위치한 높이 2천462m의 마욘 화산은 필리핀의 24개 활화산 가운데 분출이 잦은 편에 속한다. 지난 400년 동안 50여차례 폭발했고, 가장 최근 분출은 2018년 발생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