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 후포면 맞춤형복지팀, 침수피해 홀몸어르신 집수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후포면 맞춤형복지팀이 침수된 어르신 집을 수리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후포면 맞춤형복지팀이 침수된 어르신 집을 수리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 후포면사무소는 집중호우로 빗물이 역류해 집 전체가 침수된 90세 어르신 집을 수리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홀몸 어르신은 가정방문 시 물에 잠겼던 생필품과 장판 등을 말리고 있었고, 이웃 주민들이 손을 모아 주변 정리를 도와주고 있었다.

이에 후포면 맞춤형복지팀은 침수로 젖은 낡은 장판을 재사용하는 것보다 복지서비스 자원 연계로 산뜻한 보금자리에서 지낼 수 있도록 장판업체에 요청해 새 장판을 시공,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지원받은 어르신은 "폭우로 물이 안방까지 차올라 많이 놀라고 혼자 감당하기 힘들었는데, 주민들과 면사무소에서 많은 도움을 줘 너무 고맙고 바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신중 후포면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과 후포면의 자원 연계로 어르신이 쾌적한 주거 공간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무섭노' 발언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며 전체주의적 검열 사회를 경고했다. 해당 발언은 리센...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직후 담합을 통해 유가를 폭등시킨 혐의를 받는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 직원들이 기소되었다.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광주 군 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정부 발표에 대해 대구경북 지역의 실질적인 지원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TK...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에서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사업 규모는 최대 60조 원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