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년도약계좌, 모든 은행 최고 연 6.0% 이자 받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은행연합회 금리 최종안 공시…11개 은행 기본금리는 3.8∼4.5%
대구은행동 연 4%+우대 2%

청년도약계좌 은행별 확정 금리 비교공시. 2023.6.14. 은행연합회 제공
청년도약계좌 은행별 확정 금리 비교공시. 2023.6.14. 은행연합회 제공

청년의 목돈 마련을 위해 만들어진 정책금융상품 '청년도약계좌' 최종 금리가 최고 연 6.0%로 책정됐다. 5년 동안 매달 70만원씩 넣으면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5천만원 상당의 목돈 형성이 가능하다.

14일 은행연합회는 국내 11개 은행이 책정한 청년도약계좌 금리 최종안을 공시했다. 기본금리(3년 고정)는 3.8∼4.5% 범위였는데 이는 앞선 발표 때보다 상당 폭 오른 수치다.

먼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은행 등 6개 은행은 4.5%로 결정했다. 8일 예비공시 때는 기업은행이 4.5%로 가장 높았고 농협은행 4.0%, 신한·우리·하나·KB국민 3.5%를 보였다.

DGB대구은행과 BNK부산·경남은행은 예비공시 때보다 0.5%포인트(p) 오른 연 4.0% 기본금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광주·전북은행은 종전보다 0.3%p 높은 3.8%를 제시했다.

그 대신 예비공시 때 다수 은행이 2.0% 우대금리를 제시한대서 한발 물러섰다.

일단 소득조건(총급여 2천400만원 이하·종합소득 1천600만원 이하·사업소득 1천600만원 이하)에 따른 우대금리는 0.5%로 모든 은행이 같았다.

은행별 우대금리는 1.0~1.7%로 나타났다. 기본금리를 높게 설정한 4대 시중은행과 특수은행은 1.0%를 우대한다. 이들보다 기본금리가 낮은 대구은행은 우대금리를 1.5%로 책정했다. 기본금리가 가장 낮은 광주·전북은행의 우대금리가 1.7%로 가장 높았다.

결국 기본금리와 소득 우대금리, 우대금리를 합한 값은 전 은행이 6%로 모두 같다.

청년도약계좌 참여 은행은 15일부터 가입 접수를 받는다. 이번 달 신청 가능 기간은 23일까지다. 15∼21일에는 출생 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에 따라, 22~23일에는 출생 연도와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내달부터는 매달 2주 간 가입신청 기간이 운영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평양 화성지구의 상업·봉사시설을 점검하며 따님 김주애와 함께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김주애는 아버지와의 대화 중 장...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대구경북 건설 및 건자재 업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공사비 부담이 급증...
구미 원평성당과 미래로병원이 공동 주최한 정호승 시인 초청 강연 및 신계남 작가의 시화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