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통령실, 尹 태양광 사업 감사 지시 관련 "결과 정해놓고 가는 거 아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밝혀지는 사실관계 따라 수사·징계·인사조치·제도반영까지 이어질 수 있어"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15일 윤석열 대통령의 태양광 사업 의사 결정 라인 전반에 대한 감찰 지시와 관련, "결과를 정해놓고 가는 게 아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당시 의사 결정 과정에서 태양광 사업의 적법성과 청렴성이 검토됐는지, 환경 문제에 대한 대비책이 있었는지 등 의사 결정 과정 전반을 들여다보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정해진 곳을 향해 가는 거 아니냐고 하는 건 맞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가능성은 오픈돼 있다"며 "밝혀지는 사실관계에 따라 수사도, 징계도, 인사 조치, 제도 반영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날 감사원의 태양광 비리 감사 결과와 관련, "당시 태양광 사업 의사 결정 라인 전반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하라"고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에 지시한 바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